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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 목요하나 하 ~~카테고리 없음 2020. 1. 26. 15:04
낮인데도 두통이 어마어마해. 4:30정도 일본어, 본인 타이레놀 하봉잉 먹고 다시 잠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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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소시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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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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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사와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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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크래커를 듬뿍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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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집에서 쉬다가 등원로) 뭔가 되게 매운 냄새 난다고 코를 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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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매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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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둘이 셀카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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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매일이라도 힘내자!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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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출근 룩 그 노란 셔츠를 입고 출근했으나 회원이 예쁘다고 웃음 3분에서 4장의 공동 구입하는 마음(웃음). 화, 목반 단체 티셔츠 될 것 같아.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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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끝 아니면 30분 정도의 실기 습관, 점심을 먹으러 이 무식사 가장 땅에~~ 포장하려 했는데, 당 1, 보동 거기서 먹고 싶다고 생각했다. 맛있게 먹고 있지만 이것이 무려 1? 혜정이가 깡충깡충 웃음 우연히 만나서 반갑지 않고, 더 기뻐. 나쁘지 않다 배터리가 없어서 사진은 못 찍었지만 콩나쁘지않아서 물비빔밥먹었어! 혜정라면도 뺏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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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는 내가 샀다 드롭탑에 가서 브라운슈거의 그레이버블티, 혜정이가 사진 찍어줬어. 혜정이는 딸기 프로즌 요구르트? 어쨌든 디저트까지 제대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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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가면 실기 볼 때 입을 옷이 도착 칠로 1컷 찍었다. 몸이 계속 안 좋아서. 병원으로 고고! 링거만 데리러 왔다고 했는데 어쨌든 진찰해 보자고 해서 받았다. 그래 무슨 일이야? 아- 편도염이 이렇게 심한데 모르셨어요? 열도 있습니다!!! 응? 편도염?? 열?? 나쁘지 않은데 두통이 온줄 알았어. 유준이가 본다고 나쁘진 않아. 아픈줄도 모르고.... 아무튼...... 항생제와 약을 처방받고 링거도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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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쯤이면 괜찮겠지? 하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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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계란 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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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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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개 남은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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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크래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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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쿠레 구기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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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한 가구를 전부 알고 노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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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인명의 룰도 있어, 귀엽다. 한상차림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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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양이 부족해서 컵라면 하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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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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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까지 볶아 쌈을 싸서 먹는다. 금 하나도 잘 보냈다. #하나산스토리 #육아 #장유엄마 #장유 #하나기 #식단기록 #하나산 #하나산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