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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전대병원 암센터 범희승 교수 PET/CT/뼈 스캔 특강_오아시스 요양병원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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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오아시스요양병원이다.이 시간은 29번 희망 공감 암의 콘서트에서#화순 전대 병원. 암 센터#봄히승 교수 서울 모고"암 어떻게 찾나요?"이라는 주제로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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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지상에서는의사라면범희승교수님을모르는사람이없다고할정도로많은분들이깊은의학으로도와주시는분입니다.암을 어떻게 찾아봤어요?답은 전신암 검사 PET/CT와 뼈 스캔에 대해 알아볼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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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t 양전자 단층촬영 기술암은 왜 생기는가? #유전자 전천→#생화학적 전천→#형태학적 전천을 거칩니다. 형태학적 전천이 이루어진 후에 찾아내는 기술이 ct, mir, 초음파라면 그 이전 단계인 생화학적 전천 단계에서 찾아내는 것이 pet이다, 보다 확실하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pet 촬영 원리는 암세포가 약간 거의 포도당을 갖고 에덱지를 만들어 카과인지 암세포가 발현되면 세포막 운반체에 포도당을 주입(방사선을 내는 물질)해 포도당의 전천을 촬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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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루코오스 운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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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유전자가 포도당을 좋아해서 포도당의 운반체가 방사성 물질을 가지고 암세포에 들어갑니다. 촬영 시간(20~30분)은 소요 됩니다.6시간 정도 단식, 달릴 스토리, 천천히 눈만 많이 깜박이고도 눈의 근육에 포도당이 들어 버립니다. 밥 먹고 숨만 많이 쉬어도 포도당이 그쪽으로 움직인다. 그렇게 암세포에 포도당을 보내야 하기 때문에 암세포에 갈 수 있도록 단식과 안정을 취할 필요가 있습니다.금식을 하지 않으면 근육이 진하게 보여서 암이 걱정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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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t/ct암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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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당을 먹으면 암이고, 먹지 않으면 암이 아닌 것으로 판명됩니다. 어디까지퍼졌는지를파악하는것이중요하다,왜냐하면치료방법이전혀다르기때문이다. 문제는 암 환자들 다섯명 중 하나인, 즉 20%가 pet/ct검사 전에 예측하지 못한 곳으로 전이 병소가 있음을 발견한다.pet/ct에서 발견한 원격 전이 병소의 25퍼센트 정도는 다른 검사법에서 발견할 수 없습니다.잘 나았는지를 조사할 때에 검사해, 재발의 유무도 판명된다.​의 뼈 스캔 ​의 뼈로 가서 붙는 약을 주사하고 2~3가끔 기다린 후에 전신을 촬영할 때 뼈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뼈로 전이되기 쉬운 암은 유방암 전립샘암 폐암 위장암이다. 골전이암은 통증, 혈액검사 때문에 발견이 어렵습니다. 암이 뼈로 번져도 초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쉽습니다. S선 검사도 초기에는 발견하기 어렵습니다.갑상샘암 세포, 늑골, 횡흉골 골절에도 촬영을 통해 진행 결과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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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선의 위험으로 사진이 무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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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흡연, 소리식 감염이 80%에 이르고. 방사선 암의 위험도는 여러 원인 중에 3%를 차지한다. 익신의 경우 방사선 노출 절대금기 영아와 젊은 여성은 방사선에 민감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진단의 경우에는 방사선 노출이 적은 검사가 유리하다. 정확하게 치료를 위해 필요하기 때문에 암발병원과 피하는 것보다 치료를 위해 발병률이 적은 방사선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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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선이 암을 최초로 일으키려면 몇 년에서 수십 년 정도 걸립니다. 암 완치율이 50Percent이므로 방사선의 사망률은 0.05Percent이프니다니다.방사선을 쬐면 어린이 청소년은 빨리 생기고 성인은 천천히 늦게 생기므로 방사선으로 치료하는 것이 좋다. 특히 폐렴도 사망 원인이 높은데 CT는 폐를 가장 잘 파악하는 비결입니다. 방사선 검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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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희승 교수 환자상 다음 강의


    강의를 마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을 많은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호남권 명의를 초대해 주신 오아시스 요양병원 의료진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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