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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개수업본인눔]5-첫-3.(단원재구성) 태양계와 별(첫첫/첫2)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5. 14:35

    새로운 수업에 도전하는 것은 큰 부담이 된다. 이번 수업도 마찬가지였다. 모든 수업이 그렇지만,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이 수업이다. 하지만 이번 수업의 가장 큰 장점은 학생들의 재능을 고려한 것입니다. 재능하면 가드의 다중지능 이론이 떠오르지만 최근 대한민국교육개발원 영재교육센터에서는 재능계발 탐색 영재교육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자세한 정보는 GED로 확인해보기 바란다. 현재 자신은 대한민국교육개발원 영재교육센터 재능계발 탐색영재교육 선도학교 운영진에 참여하여 며칠 전 전국연수에서 가장 최근에 소개하는 수업을 시연하였다.그러면 유출수업자 신눔에 대해 쓴 이야기를 적어본다.​ 수업에 이제 나는 이 차 시 수업 때문에 3월부터 단원 재구성을 시작했다. 능력이 부족해 교과간 통합으로 재구성해 진행하기에는 자신이 없었다. 지구과학교육을 전공한 사람이 교육과정 달성기준을 교과간 통합으로 바르게 가르치고 달성기준 도달을 파악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과학 개념을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다면 다음 재구성을 통한 단원재구성이 더 적합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따라서 먼저 달성 기준 분석을 진행했다.★ 달성기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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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마다 성취기준을 분석하는 비법이 다르기 때문에 정답은 없다. 그러나 깊이 있는 달성 기준 분석을 원한다면 적어도 위 수준으로 분석한다면 단원 재구성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 기능의 세분화는 밧크와ー도 설계한 이해의 6가지 측면을 활용한 것으로 성취 기준의 스토리울 교육 과정에서 제시한 모든 스토리울 읽어 본 뒤 가르치는 반 학생의 수준에 맞게 구체적인 동사로 바꿀 뭐라고 unpaking한가지 있다.​의 성취 기준을 분석하는 요령은 특별히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경기도 교육청(2017)자료를 참고하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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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서 보듯 그와잉눙 4개의 성취 기준 분석의 비결을 코드화하고 간략화를 시도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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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성기준의 분석유형을 활용해 스토리+기능을 합쳐 클래스에 맞는 수준으로 구체적으로 재진술을 시도하고 각 달성기준별로 과정 중 평가 의도를 세워 단원 전체에 대한 의도를 세웠다. 이때 Anderson의 새 교육 목표 분류 체계를 고려하고 과정 중 평가 자신의 수행 평가를 고려하면 정스토리와는 기막힌 수업이 구성될 수 있다. 이와 관련해서는 경인 교대 원격 교육 연수원'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초등 과정 중 평가(30시간)'연수를 신청하고 이해하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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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사건체계의 절차에 따라 백워드 설계로 단원을 재구성한 후 수업을 진행하였다. 그중 하나 하나를 수업나눔에 유출한 것이다. ​ 밧크와ー도 설계의 핵심은 아마 2단계 Assessment Results일이었다 그러므로 이후그와 함께 2단계를 작성하고, 수업 시간에 수행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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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는 구체적인 채점기준표를 수정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이번 수업은 이미 학생이 과거까지 중 수준에 도달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높은 수준의 도약을 전체적으로 경험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총제적인 채점기법을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그룹별로 수행하는 모습과 결과를 보면 대략적인 판단이 가능하기 때문에 학생 개개인의 철저한 피드백이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아마 이부분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기회가 된다면 논란이 있는걸로 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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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배움의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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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배워왔던 이야기를 떠올리면서 자연스럽게 개인발표 - 파트너발표 - 전체발표를 했다. 또 단원을 배우는 목적에 대해서도 물었다. 단원을 공부한지 11대 테러가 지났지만 아직 학생들은 단원들을 배우는 목적을 "교과서에 나 오고 있기 때문입니다.과학 때 로이로부터요.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에 당황했다. 하지만 늘 수업을 구해주는 슈퍼히어로가 있기 때문에 그 학생이 이렇게 말했다. 달의 경우 지구를 끌어당기는 힘이 있고 조수가 오랜만에 차이가 나기 때문에 태양계 과의 별을 공부하면 이런 현상을 보다 확실히 이해하고 우리의 삶을 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 슈퍼히어로였다. 이 학생의 발언으로 이 질문을 마치고 문재상황을 제시했다. 원래 스타일상 학습문재를 출력해 붙이는 것은 괜찮지 않지만 이날은 길고 학습문재를 그대로 문재상황으로 대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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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잠시! 학생들은 칠판에 쓴 표의 숫자를 기억하는가? 사실 외울 필요는 없지만, 그 동안 많은 활동을 반복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를 기억하는 sound에 신기했습니다. 옛날 같으면 무조건 외우라고 했을 텐데 스토리. 솔직히 저 숫자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상대적인 거리와 크기를 과인만의 용어로 설명하는 것이 더 중요할 것이다.​ 2. 배움 과인 습기+ 배움 평가할. 배움활동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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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본격적으로 배우는 활동에 들어갈 시간이다. 수업 전날 교실에 거미줄이 쳐지고 그룹별로 구역을 정했다. 사실 유출의 수업의 나눔만 없었으면 이 부분은 건너뛰고 배운 2를 더 깊게 했는데 도저히 수업을 본교사들과 함께 많은 상념을 나눠야 하고 이반이 이 이에키울 남겼다. ​ 줄자와 30cm자 모두 준비됐지만 쓰지 마는 비법을 유도하고 그룹별로 아는 상대적인 거리를 측정하는 비결에 의해서 태양계 행성의 모형을 최대한 확실히 붙이려고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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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상위에올라가는모습,의자를활용하는모습,시끄럽게이야기하는모습이학부모에게는낯설수있겠지만이런자유로움속에서학생들은굉장히몰입이가능하다고느꼈을것같습니다. 아차, 이번 수업에는 첫회때 학부모들도 와서 보도록 했어. 교실 공간이 학습의 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나도 발견했다. 물리적인 공간이 중요하지만 하나의 실로도 물리적인 공간을 흉내 낼 수 있는 소리로 교사의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어쨌든 학생들은 자신들의 비결로서 최선을 다해 한정된 시간 내에 상대적인 거리에 맞추어 행성 모형을 매달았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다른 모둠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시간적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 자기 평가를 마쳤으나, 원래는 위의 수업 중에 제시된 검토표에서 그룹끼리 바꾸면서 산출물이 정확한지를 평가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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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움활동 하나를 통해 학생들은 숫자로만 알았던 상대적인 거리를 자신의 감각을 살려 표현할 수 있는 노하우를 조금 터득했을 것이다. 수업을 하다보면 거리감각이 뛰어난 학생을 보곤 하는데, 그런 학생들에게는 이번 수업이 나의 또 다른 재능을 발휘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만약 이런 감각이 없더라도 나의 부족한 재능을 좀 더 경험해 봄으로써 언젠가는 더 나은 나의 다른 재능을 발휘할 때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에 초등에서는 다양한 경험이 중요하다.​ 나. 학습 활동 2금단과 수업의 백미.태양계 행성의 상대적 크기를 쉽게 비교 설명하는 창의적인 수업을 배우는 활동 2에서 진행됐다. 수업의 흐름은 이후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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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부터 이런 고민이 있었다. 또 대학원 박사까지 나쁘지 않아 다른 사람이 태양계 행성의 크기를 설명하라고 하면 너무 딱딱하게 설명하거나 나쁘지 않아 간혹 있는 숫자의 상대적 크기를 다 외우지 못해 부끄러울 때도 있었다. 하물며 학생들은 행성의 상대적 크기를 숫자로 아는 데 무슨 의의가 있을까. 그래서 고민하다가 몇 년 전 과학 겸 열연수 강의를 준비하면서 이와 비슷한 유튜브를 본 적이 있어 이를 수업에 활용하려고 감정을 품었다.사건은 위에서 보고 있는 그림에 사용된 원의 크기가 모두 같을 수 없다는 점이다. 1프로파일의 모듬으로 줄때 A세트와 B세트를 주고 행성의 이름도 적어 주지 않은 채 변 명 도형을 거듭 1프지앙아의 캐릭터로 만들려고 했어요. 우선 각 행성의 크기를 어떻게 만들었을까? 블로그에 태양계 행성의 상대적인 거리를 엑셀로 만들어 자유롭게 변환할 수 있는 자료를 공유한 적이 있다. 기억 안 나? 이번에는 태양계 행성의 상대적 크기를 감정으로 변환할 수 있는 엑셀 자료를 공유하겠다. 엑셀 실력이 없어서 이 정도밖에 만들 수 없으니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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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의 엑셀에서 노란 색은 지구를 기준으로 한 것으로 나쁘지는 않아 밖에 내고 싶어 크기로 지구의 크기를 희망하는 숫자에 넣으면(여기에서는 2cm) 나쁘지 않고 사이도 행성의 크기가 자동적으로 변환된다. 반대로 파란색은 목성의 크기를 기준으로 한 것으로 교사들이 자료를 제작할 때 가장 큰 크기를 정하면 작업이 편리하기 때문에 만든 자료였다. 위에서는 목성을 8cm로 줄였을 때 나쁘지 않다 남은 크기가 자동으로 변환된 것을 나타낸 것이었다 여하는 위 작업에 의한 2개 세트를 만들 코팅했다. 예를 들어, 불편해서 필요하신 분이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여기에 자료를 공유한다.


    학생들은 그룹별로 주어진 2개 세트 중 어떤 것을 본인 한가지 세트를 가지고 가서 두 사람 하나반에서 모양을 만든 뒤 이를 자석 칠판에 쓰게 했다. 목적은 유치원생에게 숫자적인 접근이 아니라 목성 안에 모든 행성을 줄여서 표현하지만 캐릭터 형태로 재미있게 만드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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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소리에는 학생이 겹친다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해 다소 당황했지만 몇몇 학생이 모양을 쌓기 시작해 함께 공유하며 쉽게 만들어 갔다. 하지만 자석 칠판에 쓸 때는 설명을 적어놓느라 시간이 좀 걸렸다. 이와 관련된 실제 다른 반 작품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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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의 상상력은 교사를 뛰어넘을 수 있다. 굉장하지 않니? 우리가 어려서부터 이렇게 포현하는 비결을 배운다면 어른이 된 요즘 우리 아이에게 더 쉽게 설명할 수 있었을텐데......요즘도 늦지 않았으니, 꼬마가 있다면 아니 우리 아이들에게 일러주면 어떨까?​ 3. 학문 심화될 것+ 배움을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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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와 함께 활동을 마친 후 학생들에게 질문하고 자진했다.


    위의 질문은 학생들을 생각하게 하기에 충분했어요. 가장 자신 있는 대답은 물론 아니오인데, 그 이유로는 우리가 만든 것이 완벽하지 않아서라고 대답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만약 완벽하다면이라는 단서를 다는 순간 학생들은 생각을 시작하고 파트너와 그룹끼리 예기한 뒤 그 이유를 발표하도록 하면 누군가는 일이라는 함정에 대해 예기할 것이었다. 이 학급도 그랬다. ​"선생님, 태양에서 지구까지의 거리가 한 억 5천가를 일로 책 높이 크기, 지구의 반경은 한 억 5천이 없으니, 그것을 일에서 함께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슈퍼히어로였다. 그 덕분에 항상 수업은 흥미진진해서 보는 사람은 감탄할 것이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많은 의견을 가져보길 희망한다. 그리고 지난번 소개한 위의 영상을 보고 학생들이 웃으면서 왜 동시에 줄일 수 없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수업은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45분 수업으로 추진했지만, 2분 정도 더 오버한 것 같다. 옛날 선배들은 아무리 좋은 수업이라도 한정된 시간에 끝내야 한다고 했지만, 요즘 분위기가 예전보다 많이 따뜻해진 것도 사실이었다 하지만 가끔은 최대한 지켜야 한다고 반성했어요.이번 수업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단독 몇 차례 보면서 학생들의 참여와 몰입 정도를 소견해 봤다. 이 학급에는 난독증이 있는 학생도 있고 다소 부진한 학생도 있다. 수업 내내 난독증 학생의 경우는 입으로 전달하고 칠판을 활용해 일:일 수업 틈틈이 진행하는 등 정예기의 평소에도 바쁘게 진행되고 있다. 수업 수준은 다행히 학생들에게 맞은 듯했고 전체가 몰입하는 모습과 개별 피드백이 실시된 모습을 보며 위로가 조금 됐다.그래도 수업에서의 문제점은 분명히 존재할 것이다. 죽기 전까지 교단에 있었던 이상, 스스로 고쳐서 자신 있는 노력을 했어야 했다 성찰! 정예의 어려운 단어임을 실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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