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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전절제술 편도수술 리얼후기(F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8.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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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도 전 절제술 편도 수술 리얼 후기(Feat.)규, 이비인후과)한~2일째 ﹊ 일년에 급성 편도염을 3,4번 정도 발병하면 대체로 편도 수술을 권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나도 아이 낳고 직장에 다니며 한껏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20일 9년에 3번 앓고 쟈싱니 수술을 고려할 수밖에 없었구나 그래서 저번주 수요일 땡큐이비인후과에서 수술예약을 잡고 드디어 그제 의욕을 보였던 편도수술편도로 전절제술을 받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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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한 개도 세안하고 피부 관리만 한 담수건과 쓰레기 물병 등을 엄마가 마련해 주셨어요.그리고 수술 후에 사용할 마스크와 생얼을 가린 안경도 함께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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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아냥. - 수술 당일 제 편도 상태 급성 편도염을 앓았으니까 그래도 많이 좋아진 편이에요.의사선생님께서는 염증이 조금 남아있었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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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과 더 1찍 출발했지만 또 서울.차가 너무 많이 막혔어요.주차장도 찾아 보기에 잃고, 그리고 남편은 주차하고 나는 가장 아프소소 3층에 있는 텐 큐리 서울 이비인후과 입원실에 돌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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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원실이 있는 3층 내부입니다.환자 가족들도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TV와 소파도 있고 차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 김치냉장고와 전자레인지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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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실 복도입니다.나는 마지막 편에 있는 2호실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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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에 한 방, 2실 선택할 수 있었지만 전 2실을 선택했습니다.6시간 입원과 굳이 한 방을 선택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2실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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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실에는 환자의 침대와 들러리 의자, 그리고 짐을 보관할 수 있는 캐비닛이 있었어요.병원에서는 환자복과 슬리퍼를 공급해 주셨습니다.환자를 위한 이불은 있기 때문에, 담요는 보호자를 위해 가져가면 좋지 않을까, 입원실은 따뜻하지 않습니다.충전기는 어린이 폰 갤럭시 5 핀 C핀 전체 구비되어 있습니다.다만 급속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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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은 휴가를 냈지만 일이 많아서 옆에서 계속 일을 하고 있었어요. ■바쁜 와중에 휴가 준 남편 고마워요~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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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해서 환자복으로 갈아입고 입원안내문을 한번 쭉 읽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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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입원기간이 짧아서 해당사항이 많이 없었습니다..그래도 꼼꼼하게 읽어봤습니다.전날까지 실감이 전혀 나쁘지 않았지만 입원실에 있으면 갑자기 긴장하고 있었어요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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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 액세서리는 온 집에 두고 와서 속옷 윗도리만 가면 의상과 환자복으로 갈아입고 간호사에게 맞았습니다.1단 혈압을 체크했습니다. 혈압은 정상이었어요.~ 수술 후 마취 가스 때문에 속이 울렁거릴 우려가 있어, 마그네슘을 링거로 맞았습니다.수술용 바한시이라 바한시이는 너무 두꺼웠어요. 왼쪽을 때리는데 혈관이 잘 올라가지 않아서, 결국 바한시가 뭔가 잘못되었는지 새서 팔이 부풀어 올랐습니다.흠칫흠칫 아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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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이스트리, 결국 오른팔에 다시 맞은 링거... 그래도 이번엔 성공간호사 선생님이 보기보다 팔이 튼튼하다고? 하시더군요.어떤 의자 트리 1?팔 밑에 동그라미는 알레르기 테스트라고 했습니다.다행히 올라오는 것과 같이 가려운 것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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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이 마그네슘 끝 sound에 링거가 들어갈 때 팔이 따가워 목이 뜨거워집니다.↓오른쪽은 아프지 않은 링거라고 했는데, 마그네슘 링거를 다 맞아서 저걸 부딪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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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래 수술 예약은 10시였는데, 전 수술이 매우 오래 되어 12시가 넘어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도중에 배가 고파서 기다리고 있다 가끔 얼마나 과도한 지루하고 짜증 났던 거구나...﹊ 수술 때 때 로이·연기될지는 몰랐기에 이런 1도 있군요.당황스럽긴 했지만... 그리고 정신팔기 위해 열심히 유튜브와 Paisbook을 보고 instargram도 했어요.초조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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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복만 입고 있어서 추워서 이불을 덮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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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루했던 대기시간 인스타그램에 올릴 사진도 찍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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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은 업무 중, 나는 사진을 찍는 중...며칠 뒤(뒤) 참다가 화장실을 다시 한번 가서 약간 후(후)간호사들이 있고는 양치다고 해서 헥사메디은로 양치질 1분 뒤 수술실에 갔었어요수술실에 들어서서 전혀 춥지는 않았다구요. 수술 침대에 눕고 머리에 무엇을 냈지만 파항 선 보였듯이 4개가 붙어 이마와 관자 놀여기 서울 냉장 라구요 아프그리고 발 쪽에 찬것을 붙이고, 손가락에 무엇을 지 두고에서 마취약을 주사하면 저리는 것 같은 생각을 하고 호흡기를 쓰고 바로 마췼습니다.도망가고싶다.. 라고 소견하던중 마취가 잘됬습니다.눈 떴는데 회복실 '비몽사몽' 손제등 님 일어나셔서 예쁘지 않대요. 목소리에 잠에서 깬 것 같아요. 수술은 끝나지 않았고, 간호사가 마취가 빠져 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고졸이라도 참고 정신차려야 한다고 말해줘서, 똑바로 하자고 얘기했어요. 목에서 탄 냄새가 나서 쓴맛이 나쁘지 않던데요.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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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복실에서 잠시 정신을 차리고 입원 정말로 돌아왔습니다. 나중에 간호사가 와서 버거 문자를 빼주셨습니다.스스 르파의 매일이 두텁고 지혈을 해야 한다고 5분을 눌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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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픈데 몽롱한 상태... "입에 쓴 제가 올라와서 스토리가 잘 안 됐어요.목에 이물감이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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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보다 아프지 않았어요.가만히 있으면 말입니다만, 침을 삼키거나 자기 이야기를 하면 통증을 느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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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증상은 하루가 지난 가장 최근에도 그래요.가만히 있으면 좋을텐데 침을 삼키거나, 내용을 삼키거나, 무엇을 먹거나, 마실 자신이 있으면 통증이 심하다고 해? 예전에어떤분의후기에지구를삼킬생각이라고말씀하셨는데,정내용,그런생각입니다. 저는 저번에 편도염에 걸렸을 때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그때는 온몸이 죽을 뻔 했는데 제일 최근에는 목만 아픈 기분.~수술직후에 목을 찍어보았습니다.목젖이 이상하게 보이죠? 목젖이 부기와 하셨는데, 하는 3배가 부었지만 가장 최근은 5배는 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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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도 바로 가져다 주었어요.하루 3회 오전 점심 일석 항생제까지 그런데 정제...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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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도 굉장히 많고 알갱이도 매우 튼튼하다..ww 가득차서 제 목이 아픈데...무리할 것 같았지만 살기 위해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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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류신청서는 실비청구시 필요한 서류를 요청하는데 저는 현대해상에서 입퇴원확인서 / 영수증, 청구서 / 상세내역서, 상세내역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고 하셔서 해당 서류를 신청했습니다.﹊ 하나 2월 하나 81 moning에 진료 예약을 했지만 당시 서류를 함께 줘서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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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제된 금액은 525,200원, 전의 검진 비용까지 합치면 525,200+62,500=587,700원이 편도 수술 비용으로 나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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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후 주의 사항의 안내문을 주셔서 간호사가 아래 본인을 지적하고 읽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카카오 톡 친구도 있으면 언제든지 문의 주셔서도 된다고 하셔서 알고 싶은 것이 생겼을 때 1여석 메시지를 보냈는데 곧 바로 연락 주셔서 덱무 즐거웠습니다.카카오 톡 에디는@)쿠바 서울 이비인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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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원할 때 가끔 기다리면서 책을 읽는데 집중이 안 돼서 유튜브를 보고 인스타해서 그랬어요.나중에제수술을해주셨던정병준원장님이오셔서수술이성공했다고편도잘따내셨고편도결석도많이나왔다고하셨습니다.최신 편도염이 또 와서 그런지 편도결석도 많이 허비된 것 같아요.젊은 세대의 가족이나 걱정한 친구에게 수술 경과 보고를 하거나 하고, 퇴원 시 바로 할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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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료는 별로 없는데 발렛비는 2천원이 있습니다.잔돈을 준비해서 가길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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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가져간 가면으로 중무장했어요.이날 PM2.5는 최악이었는데 안?주인 것을 가지고 가지마 미안 나만 살겠다고ᄏ 나만 신경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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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돌아와서 저녁시간에 어머니께서 미음을 만들어주셔서 미음을 먹었습니다.그냥 먹으면 맛이 없다고 참기름을 넣어주고, 버무리듯이 먹었어요.어 떤 것이 후기에 무엇 하나 사이의 미음 4숟가락 먹었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나는 한그릇 다 먹고 약도 한알씩 다 먹었습니다.그래서 물도 자주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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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사가 차가운 물과 차가운 어린이 아이스크림의 바닐라 맛으로 많이 먹으라고 해서 밤중에 투게더를 먹었습니다.이틀 동안 한 병 먹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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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어른 치약은 따끔거릴 수 있다고 아기 치약을 쓰라고 했는데 저는 다행히 아기가 있어서 유하의 치약을 빌려 썼어요.혹시 칫솔은 새 칫솔을 사용했고 오전 야간 헥사메딘으로 양치질을 하라고 해서 점심에는 리스테린으로 양치질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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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 찍어본 사진이에요.목젖이라니...넓네요? 왜이렇게 붓지? 새벽에 아파서 계속 깨웠는데 목젖이라서 그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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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먹고 찍은 사진 편도 수술 후기로 본 곱이 제목에도 들어있었어요.잘 못느꼈는데 목이랑 어깨랑 왼팔이 너무 아팠어전날 억지로 쓴 것처럼? 수술할 때 턱을 너희들 다 벌렸었지? 라는 의견이 엇갈렸습니다.오만군데도 아픈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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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도 또 미소리 수술 후 안내를 받을 때 일반식을 먹을 수 있으면 먹어도 된다고 하지만 진실 하나도 못 먹을 것 같아요.그래서 일반식이 너무 그립다는... 저는 쌀소리도 잘 먹는 편이라서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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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으로는 엄마가 시금치를 갈아서 시금치 쌀 sound를 만들어 주었고 저녁에는 계란찜도 같이 먹었는데 집안일을 말랑말랑하게 해서 먹기가 힘들었습니다. 많이 먹게 부드러워야 하는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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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에 찍은 사진이에요.이렇게 편도선 수술~1,2일에 대한 글을 쓰를 만들어 보았지만 어떻게 보셨을지 모르겠네요.저처럼편도염으로편도결석으로고생해서수술을준비하거나내견해를갖고계신분들에게좀도움이되고싶다는쪽지를쓰고있습니다.아직 회복중인데 역시 일은 안좋아서 둘째날부터는 많이 아프네요...하하하 말도 잘못하고 장애인이 생긴 느낌이지만 금방 좋아지겠죠..ㅜㅠ 2주일만 챠무쟈하고 교은헤하고 있는데...바로 지면 잘 갈까...후보토케이 붓고 혀에 닿은 느낌이 그다지 좋지 않아 토할 때가 몇번 있었어요.하하..ᅮ 가능하면 계속 글을 쓸게요~ 혐오 사진주의. 공감과 코멘트는 사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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