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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교과 움직이는 태양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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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서 반갑습니다스텔라에요 아이가 이번달부터 천문대 수업을 시작했어요! 매달 하루씩 가서 따로 보고 천문학 관련 수업을 듣게 되었어요.같은 초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팀에서 수업을 들었더라면 정화 나쁘지 않았을 거예요.그러면서 별과 천체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고 초등학교 교과 수준에 맞는 책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증강현에서 입체영상도 볼 수 있어서 정말 재밌게 봤던 책 한 권 소개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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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15국 동시 출간된 움직이는 태양계입니다.다니다 초등교과 공부는 뭐니뭐니해도 흥미가 가장 중요하겠죠앱을 깔고 증강현실에서 이것저것 볼 수 있기 때문에 평면으로 읽는 책과는 전혀 다른 고민입니다.별의 운동을 이해하려면 공간을 생각해야 하지만 3D에 나쁘지 않으니 확신하게 이해가 한번에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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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도 바로 다운받았어요! 앱만 있으면 동작이 잘 안되요 책과 함께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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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태양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아이에게 별이 뭐냐고 물어보면 스스로 빛을 내는 천체라고 합니다.차차차~ 어느정도는 알고있더라구요.태양을 가운데로 8개의 행성이 돌고 있고, 그 행성 또한 위성이 돌고 있습니다.태양계에는 별이 태양 하나 쁘띠 밖에 없다는 것! 초등학교 교과 수준에 맞춰서 너에게는 어려운 이야기는 나쁘지 않고 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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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왕성도 원래 태양계의 행성이었지만, 지금은 왜행성으로 분류됩니다.크기도 당신들이 작아서 자신만의 궤도를 가질 수 없다고 하네요 8개의 행성이 있지만 인간이 직접 가본 곳은 없다고 하니 .. 아직 영화 속 스토리와 현실은 차이가 크네요.지구는 3번째 행성에 생물이 살 수 있는 유일한 행성입니다.태양으로부터의 거리와 크기가 상대적으로 표시되어 있어 태양과 지구의 크기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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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강 현삼으로 볼까요?우와! 태양계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가운데의 태양을 가운데로 여러 행성이 움직이고 있어요!


    영상이라도 찍어 봤는데요. 핸드폰 화면 동영상으로 찍었더니 잘 안나오네요자선 속도 조절도 해볼 수 있습니다. 크기도 줄였다. 항상 해 보고 행성을 하나씩 볼 수도 있어요.상화작용이 가능한 증강현물로 볼 수 있어 더욱 실감나고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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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다음 페이지는 달에 관해 자신감이 옵니다.우주에 간 1번째 본 사람 가가린과 달로 쵸소리우에 착륙한 닐 암스 록에 관한 내용도 자신 오고요.우주비행사의 꿈을 키워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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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카와 펜션에 놀러가서 책을 오픈하는 바람에, 아이들 2명이 서로 읽으면 난리가 났어요.보통 책과는 너무 쁘게 반응! 달의 모습을 확인하고 확대해서 표면을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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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은 대기가 없고 소행성이 부딪친 분화구가 많다고 합니다.생생한 달의 모습을 보니 탐험하는 상념이 더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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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2년 후로 아무도 달을 방문하지 못했다니... 나는 그 향후에 많이 방문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좀 의외여서 저도 관심있게 읽어봤어요.엄마도 같이 읽을 수 있는 초등교과책이라 같이 보고 서로 이 스토리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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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화구와 달 위의 기지 서클턴 분화구가 달로 우주기지를 짓는 가장 좋은 장소라고 알려져 있습니다.분화구 표면 밑에는 얼음이 묻혔으며 물을 구할 수 있고 주변에는 높이 솟아 있고 일년에 240쵸쯔은 햇빛이 들어 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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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가지 자원환경을 분석해보고, 분화구에 바를 기지를 만들어보는 상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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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에 기지를 막고 달에서 자원을 싣고 와인을 엘리베이터도 만들어 보는 것이 미리 계획입니다.좀 멀이이에키 같지만 어떻게 하나 00년 이과의 좋아하는 보다 계획을 실현시키려 노력하고 왔다고 합니다. 달에서 지구 상공까지 케이블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 ​


    저는 별로 상상을 못했는데요."증강 지혜롭게 보니 머릿속에 그려졌습니다.엘리베이터 칸을 움직일 수도 있어서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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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에 망원경도 설치하면 된다는 소견! 태양계의 행성이나 위성과 같은 자원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관한 스토리가 많았습니다.달에는 헬륨-3이라는 핵 발전소에 필요한 연료도 있고 싶은 것이 엘리베이터를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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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기술은 지금 어디쯤 있는지 점검해 보겠습니다.1972년 이후에 달은 방문하지 못했지만 국제 우주 정거장이 2000년 발사됐으며 무인 탐사기와 로봇의 수가 늘었대요.화성에도 2대의 쌍둥이 탐사선이 착륙했고 지금도 데이터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우주여행을 할 수 있도록 개발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언제쯤 상용화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들이 다 컸을 때쯤엔 우주여행을 돈을 내고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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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행성들! 태양 주위를 도는 바위들입니다! 영화라도 보면 우주선이 소행성과 충돌하려다가 위험한 장면이 종종 나오잖아요.소행성이 바위처럼 보이고, 역시 이전에 공룡이 멸종한 원인으로 소행성과의 충돌을 추정하고 있다는 스토리도 하며, 아이와 읽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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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강현에 따르면 이렇게 이토카와라는 소행성을 볼 수 있습니다.돌려서 관찰하다보면 우주공간에서 뒹굴뒹굴 하고 있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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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에 대해 알아보고 출발할 준비가 되어있는지 체크도 해봤습니다."애아 화성에서 독아인 볼까"라고 스토리를 하면서 체크해 봤는데요. 줄이면 안되는 점수가 과인이었습니다. 특히 1년간 목욕을 할 수가 없습니다는 사실이 자라 자귀 나무 너무하네요. 하 화성의 환경을 보면 제2의 지구가 될 전망이 가장 크기 때문에 태양계의 행성 중 화송탐효무에 적극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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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탐사기가 어떻게 착륙하고 구조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에 대해 나쁘지 않습니다.실제 화성에 나쁘지 않은 로봇의 내용물이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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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에서 떠는 여행!6개월 이상 걸리는 비행 때 때 로이와 아직 사람을 보내지 않지만 화성에 토쟈 신은 우주선의 설계와 연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우주선을 타고 여행하면 그곳에서의 생할당은 어떨지 상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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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틸러스-X를 AR로 관찰해 보세요.태양전지판을 달고 비행하는 동안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받는다고 합니다.또 우주는 진공이기 때문에 마찰이 없기 때문에 우주선의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태양계에서 시작해 여러 행성과 그에 관한 이야기까지 펼치면서, 아이들이 궁금해 할 만한 이 이야기를 담고 있는 초등학교와 과학 우주본이어서 과학 잡지를 보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흥미롭고 사진과 자료로 가득 찬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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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년 동안 화성을 지구처럼 만들기 위한 장기적 플랜에 대해서도 소소교은 같습니다.지구처럼 만들 수 있다면 우리 집에 지구가 오욤도에고 나 소행성의 충돌이 1어 일어났을 경우에 대비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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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탐사기로 태양계 멀리 있는 천왕성과 해왕성도 탐험해 봅니다. 현재 태양계를 친국이 아닌 더 깊은 우주를 여행하고 있는 탐사기가 있습니다.뭔가 힘든 소식을 알려줄 날이 올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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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를 관찰해 보겠습니다.목성에는 67개의 위성이 있습니다. 그 중 4개의 위성이 가장 크지만 이 4개의 위성은 갈릴레오가 발견한 것입니다.목성의 주위를 도는 위성의 존재를 보고 모든 별이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 당시에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매우 발견이었어요. 항상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나무는 주피터인데, 그 위성들은 이름이 이오, 유로파, 가니메데, 칼리스토로, 전부 주피터, 즉 제우스의 연인들입니다.그리스 로마신화와 연계해 생각하면 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천체스토리입니다.담벼락에 생명의 흔적을 찾는 스토리와 태양계 밖에는 무엇이 있는지에 대한 본인입니다.이것은 책에서 직접 보세요. ᄒᄒ 아기와 함께 초등학교와 공부와 연계해 읽은 천문학책이었어요.새롭고 관심있는 사실과 함께 AR에서 재미있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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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에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아바서스"의 "공룡은 살아있다"와 "최강 공룡 배틀" 같은 책도 있으니까요. 공룡 나쁘지 않은 아이는 이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거대 폭풍과 미래 과학도 재밌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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